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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기

96개의 글

최신순 발행순 조회수
  • 불안

    2025년 5월 14일 수요일

    ​오늘 하루는 정신없이 흘러갔다. 회사에서는 일이 왜 이렇게 많은 건지, 정신없이 업부하다보니 어느새 퇴근 시간이었다. 퇴근 후에는 인천에서 열리는 대학교 기독교 공동체 연합 예배에 참석했다.현재 섬기는 단체가 초대를 받았는데, 아이자야 찬양팀의 찬양을 직접 들을 수 …

    • 미래고찰
    • 인공지능시대
    • 아이자야
    • 연합예배
    • 신앙적고민
    2025. 05. 14bysehank
  • 추억

    수료

    오늘은 유상이 수료를 다녀왔다!!! 근데 사람으로(유상이) 인해 기분이 바닥인게 확 좋아지는게 신기했다.피곤했는데도 전혀 기분이 나쁘지 않고 행복만 했다!유상이랑 헤어지고 나서도 크게 불안하거나 혼자 남겨질까봐 전전긍긍한 시간은 (아직은) 없는거같다.계속해서 그런 마음이 안들면 좋겠다(…

    • 행복
    • 기분
    2025. 05. 14by아루
  • 불안

    DAY1(5/14)

    뭔가 혼란스러운 날이다. 피곤하고, 뭔가 하기 싫은 날. 그런데 해야하는 상황.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내게는 많은데, 어떻게 해야할 지 뭐부터 시작해야할 지 엄두가 안난다.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하지만 다시 힘내서 다시 이겨내보려고 한다.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 힘이 드는건 인정하고, 그…

    • 감정 표현
    • 목표
    • 행복
    • 각자의삶
    2025. 05. 14by코코빈
  • 기쁨

    잔잔한 저녁

    드디어 그림을 여유롭게 그린다.대학교 다니는 이번 몇 달 안에 드디어 여유롭게 그림 그리고 성경을 읽다는 것이 너무 좋다.아, 그냥 이대로 여유로우면 우울하거나 불안 안 하지.I wish I could draw like this with those I love by my side.

    • 정감
    • 드로잉
    • 대학
    • 유연함
    2025. 05. 14bySwueeshArts
  • 까칠

    마음이 붕떠서

    시험이 끝나고 공부가 하기 싫다.운동도 다시 해야하는데 일찍 일어나기도 싫다.내일은 여행을 가기로 했다. 설레는 마음도 있지만, 가기 전에 최대한 할 일을 끝내고 가야한다. 부지런히 움직이고 나 자신을 칭찬하며 잠에 들어야겠다.

    • 하기싫음
    2025. 05. 14byharu
  • 기쁨

    시간 - 너 참 상대적이구나 !

    2025년 5월 13일 화요일 늘 같은 수업 시간, 늘 같은 알바 시간, 어째 한 학기 간 더 바쁘면 바빴지, 더 여유로울 기회 없이 지내고 있다.그런데 어째서인지 가끔 한 번씩은 같은 일정 속에서도 시간이 다르게 다가오는 날들이 있다. 오늘이 그랬다.평소와 같이 어제…

    • 의외의여유
    • 자전거출근
    • 매일의루틴
    2025. 05. 15by보미겨우리
  • 기쁨

    허둥지둥 - 어쨌든 해내었다 !

    2025년 5월 12일 월요일 오늘의 화상 회의 / 수업이 무려 5개. 긴 하루가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오늘 아침은 요즘 먹고 싶던 파스타를 해먹었다.오늘 하루 잘 해내기를 바라는 스스로에게 주는 웰컴 선물이랄까 ..집에 굴러다니는 브리 치즈도 넣고 방울 토마토도 넣고 시금치도…

    • 잠이잘오는하루
    • 기록의시작
    • 새로운머리
    • 온라인데이
    • 파스타
    2025. 05. 14by보미겨우리
  • 추억

    생각만 해도 슬픈 음식

        "여기 들어오는 너희는 모든 희망을 버려라." 장엄한 저음의 목소리가 안개처럼 깔렸다. 오디오북 속의 단테도 파를 써는 나도 지옥의 문을 지나고 있었다. 눈물 콧물 샘을 활짝 개방한 채 파와 사투를 벌이는 배경 음악이 단테의 <신곡&g…

    • 엄마
    • 단테의신곡
    • 밥상
    • 한끼
    • 글쓰기
    2025. 05. 14byyoume
  • 불안

    두렵다

    오늘 밤 늦게 축제 부스를 운영하면서 소리쳤다. 음료수 사 달라고 소리쳤다.그랬는데 많이 지나갔다.그리고 이후 겨우 다 판매해서 들어갔다. 그러는 중에 나는 불안했다. 지금은 괜찮은데 이후로 내가 다시 우울해지면 나중에 나를 지나간 사람들에 대한 기억이 나를 공격할까 봐.아..…

    • 일상
    • 밤
    • 늦은
    • 우울증
    • 불안
    2025. 05. 13bySwueeshArts
  • 공허

    여전히 난 그 자리에

    나름 나의 한 걸음 한 걸음을 열심히 걸어왔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내가 있었던 그 자리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내가 걸어온 걸음이 무의미하지는 않겠지만, 당장 내 눈 앞에 있는 결과에 집중하게 된다.오늘도 같은 자리를 멤돌고 있는 듯한 하루였다.  

    • 돌고돌아
    • 빙글빙글
    2025. 05. 14by하루
  • 기쁨

    surrender

    원치 않는 결과에 낙담함으로 시작했던 오늘 하루. 그러나 그 낙담으로 인해 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는 surrender의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하다.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음을 느낀다. so glad!

    • surrender
    2025. 05. 13bySURRENDER
  • 불안

    5.13

    오늘은 뭔지모를 감정이 많았다. 뭔가 내 스스로가 한심하다가도 친구를 만나면 즐거웠고, 또 혼자가 되면 외로웠다

    • 스스로
    • 상황
    2025. 05. 13by아루
  • 기쁨

    <프랑스의 소피> 5월의 봄, 그 따뜻함.

                                              &nb…

    • 봄
    • 프랑스일상
    • 5월의프랑스
    • 생말로
    • 바다
    2025. 05. 25by소피
  • 사랑

    해피해피해피

    오늘 유승민 대표님 만나서 너무 신나요~멋진 생각들을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이 행복해요.

    • 기쁨
    • 행복
    • 스타트업
    2025. 05. 13by뿌르륵뿡
  • 기쁨

    #23 프라하 육아일기 <삶의 변주를 시도하는 것 : 이탈리아 남부 여행>

       잠 못드는 날들이 많았다. 커피를 끊기로 결심한 것은 의외로 단순한 이유였다. 새벽에 깨고, 쉽게 잠들지 못하는 데다 수면의 질이 낮아졌기 때문이었다. 그러니 더욱 피로해 커피에 의존하고 하루에 한 잔 먹던 것이 두잔이 되고, 세 잔이 되는 날도 있었다.…

    • 아이들과여행
    • 이탈리아여행
    • 프라하
    • 육아일기
    2025. 05. 13by에스텔
  • 까칠

    살아가자...그대는 뭐냐 그거다...

    오지 말아야 할 월요일이 와버렸고, 가고 싶지 않은...학교에 와버린 날이다. 실은 어제 일요일 저녁에 왔었어야 했는데 너무너무 오기 싫어서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달려왔다. 근데 아 학교 가기 싫은 내 맘을 알아주신건지...가다가 다시 돌아오라고 등 떠미는 것 마냥 진짜 안 좋은…

    • 하루일기
    • emotional support
    • 사람들
    • 학생
    2025. 05. 12by아르
  • 불안

    작은 일에도 마음 무거운 날

    작은 일에도 벅차게 불안하고, 속이 시끄러울 때가 있다. 오늘이 딱 그랬다. 학교에서 진행될 설명회 때문에 청년부 수련회, 그것도 하필 저녁 먹는 시간에 자리를 비우게 됐다. 숙소가 워낙 숲속이라 데이터조차 안 터진다는 소문에 와이파이가 없을까 봐서 걱정이고, 혼자 줌으로 참여해서 교수…

    • 성과
    • 불안
    • 짜증
    2025. 05. 12bysuaroum
  • 사랑

    잔잔한 하루

    오늘은 잔잔했다. 우울함이 일상이었던 나에게 드디어 약효과가 있는 것 같다.그리고 하나님이 나에게 쉼을 주신 것 같다.그리고 행복하다. 내 친구가 있어서.He is the reason why I live on - alongside Jesus Christ.I am so happy…

    • Reasonto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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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
    • 사랑
    • 평화
    2025. 05. 12bySwueeshArts
  • 공허

    2025년 5월 13일 화요일

    별다른 특별한 일 없이 하루가 흘러갔다.날씨는 좋았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는 건 여전히 힘든 일이다.출근길에는 늘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생기는데, 오늘은 바지가 자전거 체인에 꼬이는 황당한 경험도 했다. 회사에서는 딱히 재미있는 일 없이 시간이 흘러갔고, 퇴근하고 싶은 마음만 간…

    • 시간
    • 감정
    • 기분
    • 일상생활
    2025. 05. 13bysehank
  • 사랑

    너 혹시 T야?

    MBTI가 어느새 이렇게 사회적인 통념으로 자리잡았는지 혈액형 세대였던 나는 신기할 따름이다. 요새는 MBTI로 E냐 I냐로 자신의 사회성을 설명하고, F인지 T인지로 자신의 감성을 소개하는 세태가 참으로 생소하면서도 반갑다. 단지 나이, 소속에 멈추지 않고 …

    • T
    • T야?
    • MBTI
    2025. 05. 12by김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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