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포는 ‘내 안의 잠재력’이라는 키워드로 당신의 서사를 발굴하는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엄마의 잠재력을 주목하는 ‘포포포 매거진’을 시작으로 결혼이주여성의 에세이 그림책 ‘Letters to Library’ 인터뷰집 ‘내 일을 지키고 싶은 엄마를 위한 안내서’ 등 세상이 부여한 역할보다 개인이 가진 고유성과 주체성을 조명합니다.

포포포 매거진은 현재 7개국 (대만, 독일, 미국, 이탈리아, 일본, 핀란드, 프랑스)에 수출 중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콘텐츠 독립잡지로 선정되었으며, 미국 워싱턴 의회도서관 소장 도서이기도 합니다. 대부분 엄마를 위한 잡지는 육아나 쇼핑 정보에 국한되어 있으나 지속가능한 양육자의 잠재력을 조명하고 발굴하는 매거진은 전 세계에서 포포포가 유일합니다.

'저출생문제를 넘어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지속가능한 성장’은 인류의 생존과 당면한 문제로 자리잡았습니다. 포포포 매거진이 양육자를 넘어 가족이라는 사회의 최초 구성 단위와 ‘돌봄’이라는 키워드를 조명해 다양한 레퍼런스를 아카이브하는 이유입니다. 이러한 이해와 공감을 기반으로 사회 인식 개선에 앞장서며 ‘저출생미래정책포럼’을 발족했습니다. 특히 2024 CES 전시 기업으로 선보인 AI를 결합한 영상, 이미지를 기반으로 미래의 콘텐츠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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