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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기

96개의 글

최신순 발행순 조회수
  • 기쁨

    05/29

    오늘은 3교시를 지각했다. 그리고 4교시 이후 점심 먹고 근로를 갔다. 근로 가기 전에 평봉에서 1시간 노가리 깠다. 근로 이후 그레이스 스쿨 가서 MK 러브피스트에 가서 뷔페를 먹었다. 오랜만에 친한 사람들 봐서 좋았다. 그 이후에 박지섭이랑 김지민이랑 수다 떨고 일찍 방에 들어왔다.

    • 행복
    • 평온
    • 일상
    2025. 05. 29bywnsthd
  • 기쁨

    평화

    집에 왔다! 집에 오니까 학교에 있을때보다 감정이 안정적인 것 같다.근데 집에 있는에 애들끼리 만나는게 좀 싫다. 근데 학교에 남아있는게 더 싫어서 집에 왔다.살짝 불안할 때 빼고는 오늘은 하루종일 기분이 안정적이었다. 아무것도 안했지만 평화롭고 행복했다~

    • 행복
    • 평화
    2025. 05. 17by아루
  • 슬픔

    유치한 이야기

     우리 아빠는 어디에나 있어.서울제주도베트남라오스모로코그리스스페인줄줄이 이어지는 네모난 프레임이오늘도 아빠를 물어날라 주거든.우리 아빠는 어디에나 있어.거울 속한밤의 천장지겨운 눈물어느새 마흔 넘은 곪은 딸아무리 놓아도 놓아지지 않아서이제는 낯설어진 칠순 앞둔 아빠 대신자꾸만 …

    • 산티아고순례길
    • 안녕아빠
    2025. 05. 27by캥거루
  • 사랑

    Trivia

    누군가 나에게 문학과 사랑에 대해 묻는다면 나는 당연히 "Trivia 承 : Love"라는 곡을 추천할 것이다. 나는 꽤나 오래된 아미이고 거의 탈덕에 가까운 휴덕을 가지고 있는데, 아미이기 때문에 알게 된 노래이지만 아미가 아니더라도 계속 들을 수 밖에 없는 노래이다. RM의 문학적 …

    • emotions
    • 가사
    • 사랑
    2025. 05. 23by내일모레
  • 기쁨

    06/01

    오늘은 일어나서 예배하러 JCC를 갔다. 그 이후에 저녁 먹고 계속 여자친구랑 시간을 보냈다. 22시에 수어 발표 연습하러 갔다가 10분 만에 끝냈다. 오석 가는 길에 이세희님이랑 얘기하다가 내가 전전, 기계 같다는 소리를 들었다. 새벽 4시까지 여자친구랑 진격의 거인을 봤다.

    • 행복
    • 교회
    • 일상
    • 애니
    2025. 06. 02bywnsthd
  • 따분

    기분 탓 - 이라는 것

    그런 날들이 있다. 기분이 날씨의 영향을 받는 날들유독 화창해서 에너지를 넘치게 만들어준다거나 비가 내려 우울하게 만든다거나나는 날씨나 계절의 냄새와 같은 것들에 영향을 잘 받는 편인 것 같다. 오늘이 딱 그런 날이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가게 앞을 오다니는 자동차 바퀴와…

    • 날씨탓
    • 기분탓
    • 낮잠시간
    • 어두운날
    • 비오는날
    2025. 05. 25by보미겨우리
  • 슬픔

    해외에서 엄마의 삶, 무덤을 박차고 나가다

    #24  프라하 육아일기해외에서 엄마의 삶 <무덤을 박차고 나가다>    몹시 아팠다. 아파서 울기도 했는데, 어쩜 어디 기댈 곳 하나 없을까 싶어서 아이들을 픽업하는 길목에서 울컥울컥 눈물이 올라왔다. 엄마의 삶은 어디서나 멈춰짐이 없어…

    • 엄마의삶
    • 해외육아
    2025. 05. 27by에스텔
  • 버럭

    흠

    룸메 때문에 진짜 짜증난다뭔가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든다나도 분명 룸메한테 피해?를 끼치는게 있겠지만 어휴 여튼 짜증난다사람때문에 짜증내면 그 사람보다 내가 더 힘든게 뻔한데 왜자꾸 짜증이 나는걸까.. 그리고 유상이도 마찬가지다. 나에게 도움이?되는 관계인지 매일 생각하게 된다.…

    • 짜증
    2025. 05. 16by아루
  • 버럭

    우물 안의 개구리 - 혹은 - 똥 묻은 개가 되지 맙시다

    지난 며칠 간 너무 바빠 감정이고 하루고 돌아볼 시간 없이 정신 차리니 지금이다.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나는 바가 없지만 확실히 기억나는 것은해가 떠오를 때 하루를 시작해 날짜가 바뀐 새벽에서야 일과가 끝났더라는 것 그렇게 바쁜 며칠을 보내고 나니 마지막 날에는 긴장이…

    • 팀프로젝트
    • 메타인지
    • 자아성찰
    • 나를되돌아보는시간
    • 우물안의개구리
    2025. 06. 01by보미겨우리
  • 공허

    우울이라는 감기

    어제부터 또 우울한 감정에 사로잡혔다.너무 우울하다. 특히 수업 내 조 편성이 바뀌면서 더 심해졌다.우울증이라는 감정은 역시 슬픔이랑 다르다.공허한 침묵과 같고, 짙은 감기와도 비슷하다.나는 이 감기를 걸리는 게 큰 변화가 있을 때 걸리는 것 같다.Oh, Depression; my ol…

    • 마음의감기
    • 우울증
    • Depression
    2025. 05. 22bySwueeshArts
  • 까칠

    살아가자...그대는 뭐냐 그거다...

    오지 말아야 할 월요일이 와버렸고, 가고 싶지 않은...학교에 와버린 날이다. 실은 어제 일요일 저녁에 왔었어야 했는데 너무너무 오기 싫어서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달려왔다. 근데 아 학교 가기 싫은 내 맘을 알아주신건지...가다가 다시 돌아오라고 등 떠미는 것 마냥 진짜 안 좋은…

    • 하루일기
    • emotional support
    • 사람들
    • 학생
    2025. 05. 12by아르
  • 기쁨

    NEO OB CONCERT !

    방금 네오 오비 공연 1공을 마쳤다! 실기수로 한 곡만 참여 했지만 너무 재미있었고, 그 동안 준비한 모든 이들의 노래들을 들을 수 있어 귀와 눈이 즐거웠다 :-) 모두가 내 드럼을 칭찬해줘서 행벅해따 푸히히~! 공연을 준비하며 네오와 더 친해져서 좋았고, 내일 2공까지 잘 마무리 하기…

    • 1공
    • 동아리
    • 공연
    2025. 05. 17by카오루
  • 불안

    밤은 불안한 자에게 냉정하다

     하루동안 햇빛을 받는 낮동안은 각성상태가 유지되지만 밤이 되면 각성상태가 풀리며 안정상태가 된다고 한다. 그러면 이 과정에서 억눌렸던 감정과 생각이 떠오르며 불안을 유발시키는 것이다. 밤이 되면 우리의 뇌는 수면을 준비하기 위해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한다고 한다…

    • 불안
    2025. 05. 20by내일모레
  • 따분

    Walk with Me

    요즘 계속 빠져서 듣고 있는 노래다. 음악의 제목을 보면서 음악의 선율과 그 제목이 얼마나 연상되는지 상상해보는 작업이 너무나 재미있다.  앞으로도 계속 이 작업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학기 중에 바쁘게 사는 마당에 가능할지는 모르겠다.  

    • 변동
    • 주제
    • 분석
    2025. 05. 23by블루똥
  • 불안

    시험 하루 전

    ^^.내일이면 끝난다.그럼 느끼는 감정도 더 많아지겠지?공부를 안 하고 있으면 막 자신감이 솟아오른다그냥 시험지 입에 욱여넣고 오면 될 거 같은 기분이랄까 근데 공부를 다시 시작하면외우다가 아 나 법인의 설립 제대로 외웠나?정관의 변경 제대로 외웠었나? 하면서 되돌아간다&nbs…

    • 스트레스
    • 시험
    2025. 05. 22by듀_듀
  • 불안

    5.13

    오늘은 뭔지모를 감정이 많았다. 뭔가 내 스스로가 한심하다가도 친구를 만나면 즐거웠고, 또 혼자가 되면 외로웠다

    • 스스로
    • 상황
    2025. 05. 13by아루
  • 따분

    주절주절~

    하루종일 멍~하다. 늦게 일어나서 그런가 하루가 너무 빨리 흘러가고4시에 점심, 9시에 저녁을 먹어서 하루의 균형이 매우 무너진 느낌.이 일기마저 안 썼다면 생각없이 하루를 마감했을 것이다.  선물을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보다 더 기쁜 것 같다. &…

    • 친구
    • 선물
    2025. 05. 20byharu
  • 까칠

    불면증

    요즘 잠을 못 잔다.생각이 많나? 걱정이 많나?없다. 생각도 없고, 걱정도 없다.잘 때 주파수 틀어두고 떠오르는 생각들을 지우려고 1부터 100까지 세어봤다가,또 거꾸로 100부터 1까지 세어보곤 한다.귀 때문에 약을 먹고 있는데 먹으면 졸린 약이다.요즘은 그 약을 먹어도 졸리지 않다.…

    • 불면증
    • 스트레스
    2025. 05. 20by듀_듀
  • 공허

    학폭의 흔적은 무섭다

    지금 다큐를 보고 있다.학폭과 관련된 다큐를 보면서 제 상처들을 보게 되었다. 역시 나는 외롭다.친구들은 많으나 내 내면을 진솔하게 밝힐 힘이 없다.약 덕분에 이 글을 쓰면서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있는데 이런 생각들이 여전히 대학 시절 까지도 온다. 역시 학폭의 흔적은…

    • Forgiveness
    • 학폭
    • 우울증
    2025. 05. 27bySwueeshArts
  • 기쁨

    Happy Day!

    오늘은 기분 좋은 시기에 놓여진 기쁜 날이다.불안한 나에게는 이러한 기쁨의 순간들이 찾아오면 좋다.물론 그 이후에 오는 우울한 시기들이 두렵기는 하다.그치만 이런 날들이 오면 항상 감사할 수 밖에 없다. Oh Happy Day~!

    • 시기
    • 행복
    2025. 05. 28bySwueesh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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