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
속초여행 전날이다 짐쌀때가 가장설레이지. 아들 며느리 사돈 친정엄마 즐거운 여행을 기대해본다
수업은 즐거워
오래 기다린 수업. 역시 넘 흥미로웠다.아껴 듣고 싶은 수업~~~
맛있음
2026년 1월 4일 일요일인간은 무언가를 먹어야 생존이 가능하다. 먹지 않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누구도 생존의 목적으로만 음식을 먹지는 않는다. '맛있음' 또한 아주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맛있음'은 무엇일까?농업과 독일 역사를 연구하는 철학자 후지하라 다쓰시의 《…
안녕, 메가박스 영종
아기가 어린이집에 다니기 이전, 온종일 녀석과 함께 시간을 보내던 나의 숨통을 종종 틔우던 곳이 바로 극장이었다. 신생아를 돌보는 동안에는 유축을 하며 와이드 모니터로 그간 미뤄두었던 명작을 챙겨보았고, 반려인에게 아기를 맡겨두고 바깥 외출을 하게 되었을 즈음부터는 기회를 보아 극장에 …
슈슈모아
친구들과 마장지로 산보를 갔다. 늦은 가을 정취가 물씬 느껴졌다.돌아오는 길에 슈슈모아 카페를 들렀다.1,2층으로 꽤나 규모가 크고 공간도 넓었다.카페 안은 유럽풍으로 엔틱하고 아늑하였다해질무렵이라 불빛에 주변 풍경과 카페 안이 더욱 은은하니 좋았다.차와 각자 좋아하는 빵을 골라 나눠 …
부모교육
25. 11. 12. 수 포항시육아종합센터에서 진행하는 '부모교육'에 다녀욌다.센터에서만 진행하다가 처음으로 '삼성디지털플라자' 에서 열렸다. 와~ 장소가 정말 좋았다. 강의는 더 좋았다.부모교육 들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난 정말 많이 모자란 부모구나.…
무기력 피곤
모든것이 귀찮다.우울증인가
기쁨
오늘AI 수업을 한번 더 들을 기회가 있어서 너무 설레고 좋았다
소싸움
25. 11. 16. 일 캠핑장의 아침은 따뜻하다~ 짐싸는데 2시간.. 즐거웠지만 마무리는 힘들다. 아이들과 다리에 힘 꽉 주며 레일바이크를 굴리고, 미니기차도 태우고나니 벌써 2시가 넘었다.. 배고프다. 언능 먹고 소싸움 보러갔다. 아빠의 소가 …
노후
남편이 드디어 첫 연금을 수령했다.5년을 연장했었는데 어느덧 5년이 지나 받게 되었다.연장해서인지 생각보다는 그래도 좀 되는듯 했다.아직 직장에 다니고 있어 연금이 그닥 필요하지않지만 남편이 성실하게 직장생활을 해 노후가그런대로 준비된것 같아 나름 든든하기도 하고,혼자 외벌이어서 미안…
창조
2026년 1월 27일 화요일인간은 무언가를 만드는데 열과 성을 다한다. 인류는 그동안 많은 것들을 만들어왔다. 그 창조의 정점은 아마도 인간을 만드는 것이 아닐까. 19세기에 메리 셸리는 시체들로 괴물을 만들어냈고 지금 21세기는 인간을 닮은 로봇을 만드는 데 많은 열정을 바치고 있다…
봉사 가자~
25. 11. 20. 목 아침에 애들을 보내고 든든히 아침밥을 먹고, 에너지 발산하러 나간다. 주간보호센터 즉 '노치원' 에 봉시활동 하러간다.어르신들 호응을 이끌어 내려면 단전에서부터 끌어올려 최대한 신나게 하이톤으로 공연을 해야한다. 다행…
두고 온 여름
2026년 1월 10일 토요일사람은 누구나 무언가를 두고 온다. 사람은 결코 무언가를 다 가져오지 못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사진을 찍나보다. 남겨 두는 무언가가 아쉬워서일까, 남겨두고 가야만 하는 내가 아쉬워서일까. 남겨두어야만 하는 무언가를 그림자로나마 사진에다 담곤 한다.성해나 작가…
망친 데이트
25. 11. 24. 월 올만에 남편이랑 데이트날~ 데이트라기 보다는 남편의 옷사러 따라가는 날 ㅎㅎ쇼핑 장소가 멀지만. 밥을 맛나게 잘 먹고 본격적으로 옷구경 간다.근데 서로의 오해로 아무것도 못사고 집으로 돌아왔다..바쁜 하루를 온종일 남편에게 …
독서모임 후 잔상
2025년 11월 17일 월요일 -독서모임 후 잔상독서모임에서 영화 [프랑켄슈타인] 이야기가 있었다.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단편들을 듣고 드는 생각이 있다.영화에서는 프랑켄슈타인의 어두운 어릴적 이야기가 있다고 했다. 폭력적인,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는 아버지가…
썸네일 테스트
사진이 안들어가진다아이제 들어간다 지금은 또 잘 보이네그냥 똑같은 썸네일 두개 가진 사람이 되었구 하루에 두번 써도 구슬이 모인다이러면 다음 별찌까지 30개도 채울수 있지 않을까? 위에 있는 썸네일 사진이 그대로 들어간다버그다
이방인의 기쁨과 슬픔
아침이면 그리스, 이집트, 프랑스인과 함께 요가를 한다. 오후에는 미국, 브라질, 러시아인 엄마들과 아이들 플레이 데이트를 한다. 학교에서 아이는 이탈리아와 스위스, 이스라엘과 중국, 미국과 브라질 혼혈인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듣는다. 어디를 가도 한국인은 우리 가족뿐이다. 낯선 나…
AI와의 만남
25. 10. 22. 수설렘~ 저녁에 AI와 만남이 있다. 너란 녀석 지킬앤 하이드 같다. 그래도 너랑 친해져야 하는 나는 현대인~
자기돌봄
오늘 김경아 교수님의 '예술로 만나는 자기돌봄' 특강을 들었다. '내안의 나' 와 '나만의 자기돌봄' 이라는 것을 그림과단어를 통하여 표현하여 나를 들여다 보는 시간도가졌다. 자기돌봄 이라는 생소한 단어를 접하니처음엔 쉽게 이해가 되지 않았다.어떻게 스스로를 돌본다는 말인지 궁금했다.…
고마워. 친구들아
25. 11. 14. 금 저번주에 공개수업을 별탈 없이 마무리할 수 있게 도와준 우리 학생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간식을 마구마구 뿌렸다. 깔깔깔~ 아이들은 정말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