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되는 일
오늘 주일 미사에 영세식이 있었다영세식을 통해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난다.영세식에 새 신자들이 대자, 대녀가 되고그들을 위해 신앙을 도와주고 돌봐주는대부모가 있다.나는 한 직장인 아가씨의 신앙의 엄마인 대모가 되었다.신앙 이전에 먼저 가까워지기 위해 자주 만났었는데딸 또래라 딸을…
기쁨
오늘AI 수업을 한번 더 들을 기회가 있어서 너무 설레고 좋았다
새 폰
폰을 새로 샀다.요즘 버벅대서 짜증났는데.폰 바꾸고나니 넘 기분이 좋다
피자 한조각의 행복
25.11.4.화요일집에 갑자기 사람들이 오게 됬다.준비한게 없어 무얼 드릴까 하다 딸아이에게 피자를 주문해 달라고 하였다.따끈따끈 한 피자가 시간에 맞춰 배달되었다.간단한 다과와 피자 햔 조각을 먹으며 모두 행복해 했다.피자 먹은지도 오래라 너무 맛있다고 하면서웃고 얘기하며 함께 즐…
공개수업은 어려워.
25. 11. 07. 금 나의 첫 공개수업..나름 준비를 했는데 부모님들의 반응이 어떨지 두렵다..앞에 아이들만 있는것처럼 편안하게 수업했다.실수는 좀 있었지만 잘 이겨냈다.
3GO~~변!사!또!
25. 10. 31. 금 나의 개인 봉사모임 단체인 '3GO' 가 1년간의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 쫑파티를 하였다.각종 맛난 음식과 각종 주류들 ㅎㅎ드레스코드는 블랙, 파티룸에서 진행한거라 웨딩드레스입고 이쁘척 뽐내기까지~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우리…
바쁘다! 빠뻐 !!!
25. 11. 02. 일 아침부터 애들 밥 챙겨주고 레포트 작성에 여념이 없었다. 끝내고 애들 점심 차려주고 , 난 밥도 못 먹고 아이의 승마수업에 간다. 끝나고 숲에서 뛰어놀고, 마트까지 갔다오니 오늘도 몸으 남아나지 않는다.
행복한 수업
드디어 중국어 수업 시간이 돌아왔다.즐겁게 수업하다 보니 금방 지나가 버렸다.항상 마치고 나면 섭섭하고 또 다음 시간이 기다려진다.선생님도 회원분들도 다 좋으신 분들이라함께 하는 것만도 너무 즐겁다그리고 많은 에너지도 충전해서 오니정말 행복한 시간이다
장례식
지인의 동생이 자살을 했단다.지인에게 자부심이었던 동생인데.너무 슬프다
나이 듦
2025년 11월 18일 화요일수전 손택의 <여자에 관하여>를 읽었다. 이 책은 저자의 에세이와 인터뷰 7편을 모아놓은 책이다. 그 중 [나이 듦에 관한 이중 잣대]라는 제목의 에세이를 생각해본다.사회는 '나이 듦'을 어떻게 바라볼까. 먼저 생각나는 것은 젊음이다. 우리 사회…
봉사하러 가자~~❤
25. 10. 30 목 매달 30일마다 '포항시북부장애인복지관' 에 급식 봉사를 하러가는 발걸음은 항사 가볍다.일부러 시간을 내어 멀리까지 가야하는 수고로움이 있지만 끝날땐 만족함이 폭발한다
아쉬움
영화의 시작과 끝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런 내가 오늘. 끝나기 30초를 남기고 차 빼달라는. 전화로 끝을 놓쳐. 버렸다비 탓이다비가 오지 않았으면. 중장비를. 몰고나간 아저씨가. 자신의 주차 자리로 그리 빨리 돌아오지 않았을텐데가을비가 10월 내내 오는게. 아쉽다
놀이공원(경주월드)
25. 11. 23. 일 거의 반년만의 놀이공원 방문.첫째가 5살때부터 4년째 연간회원권을 끊어 방문하는 놀이공원은 별장같다 ㅎㅎ저번달에 사논 연간회원권을 등록하러 먼저 고객센터를 방문한다.회원권 등록도 이번에 디지털로 바꼈다. 카드형식에서 앱을…
마음 독소
마응의 독소가 건강에 악영향을 미쳤다한동안 잠들지 못하고 새벽에 자주 깼다 체중이 증가했고. 정신차려 보니 복부둘레가 커져 있다내가 걱정하고. 스트레스 받아봐야. 내 몸에 이로울게 없는데 알면서 생각과 마음은 따로 움직인다나답게 살자고 다짐한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내 위…
AI와의 만남
25. 10. 22. 수설렘~ 저녁에 AI와 만남이 있다. 너란 녀석 지킬앤 하이드 같다. 그래도 너랑 친해져야 하는 나는 현대인~
슈슈모아
친구들과 마장지로 산보를 갔다. 늦은 가을 정취가 물씬 느껴졌다.돌아오는 길에 슈슈모아 카페를 들렀다.1,2층으로 꽤나 규모가 크고 공간도 넓었다.카페 안은 유럽풍으로 엔틱하고 아늑하였다해질무렵이라 불빛에 주변 풍경과 카페 안이 더욱 은은하니 좋았다.차와 각자 좋아하는 빵을 골라 나눠 …
망친 데이트
25. 11. 24. 월 올만에 남편이랑 데이트날~ 데이트라기 보다는 남편의 옷사러 따라가는 날 ㅎㅎ쇼핑 장소가 멀지만. 밥을 맛나게 잘 먹고 본격적으로 옷구경 간다.근데 서로의 오해로 아무것도 못사고 집으로 돌아왔다..바쁜 하루를 온종일 남편에게 …
무기력 피곤
모든것이 귀찮다.우울증인가
아이에 대한 칭찬은 나를 춤추게 한다
25. 11 08. 토 둘째의 도서관 수업 제일 작지만 강하다!!수업 집중도 잘하고, 정리도 제일 잘한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정말 뿌듯했다. 근데 집에서는 왜? 안그러니??
궤도
2025년 12월 9일 화요일서맨사 하비의 《궤도》를 읽고 있다. 우주에서 임무를 진행하는 우주비행사가 등장하는데, 그는 이렇게 생각한다. "임무 초반에는 다들 가족을 그리워한다. 심할 때는 속을 도려내듯 고통스럽다. 그러나 이제는 어쩔 수 없이 여기 있는 사람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