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총사
오랫만에 삼총사가 한자리에 모여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여행 다녀온일, 가정과 자녀, 최근의 근황등.같은 시간을 비슷하게 살아온지라공감이 되었다마음을 나눌 수있는 소중한 벗이 있다는 것은 행복하고 감사할 일이다
🏜️ 사막 위의 음악, 그리고 지금 시대의 불안
🏜️ 사막 위의 음악, 그리고 지금 시대의 불안 🎡 2026 코첼라 랜선 후기 언제부터였을까. 아마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즈음부터였던 것 같다.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인 코첼라는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생중계를 하기 시작했다. 덕분에 이제 우리는 굳이 미국 캘리포니아 사막…
딸래미
오늘은 새벽에 눈이 떠졌다.서울 딸래미집에 가는 날이다.완전 설렌다.일주일동안 준비한 반찬싸들고서울로 왔다.금욜에 딸래미 볼 생각에 잠을 설친다
가을이 이쁘게 물들다
오늘 새벽에 딸래미 귀국.살이 8킬로나 빠졌단다.얼마나 힘들었을꼬?점심식사후 석촌호수 산책을 했다.가을이 익고 있다.여러모로 좋은 시간이다
오일 쇼크
25. 10.26. 일 오전에 일찍 준비해서 학습박람회를 구경하고, 체험하고~맛난 점심 부랴부랴 먹고, 경주에 발명체험행사에 참여하러 가다가 자동차 오일이 새서 견인차를 불렀다..아이들은 견인차 탄다고 좋아한다.그래 너희들이라도 즐거우면 됐다.
오렌지만이 과일은 아니다
2025년 12월 22일 월요일세상에는 오렌지만이 과일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포도도 파인애플도 과일로 인정하지 않는다. 왜 다른 사람들은 다른 과일도 있다고 말하는지, 왜 자신이 오렌지만을 과일로 믿게 되었는지는 궁금해하거나 의심하지 않는다. 그저 오렌지만이 과일이라는 말만 반복…
시작~~
기분이 좋은 날~~
체육대회
25. 10.25. 토 우리 모임의 대규모 체육대회가 오천읍민체육관에서 대규모로 열렸다. 체육대회는 항상 설렌다. 재미는 따논 당상이니깐.근데 체육대회의 하이라이트인 계주 경기가 안열려서 아쉽다..ㅠㅠ
친구의 텃밭
오늘 친구네 텃밭에 가서 마지막 고추와 고춧잎을 거둬 왔다그외 가지,호박,오이, 무,파 등도 한 바구니 가득 가져왔다당분간 반찬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다.끝물 고추로는 고추부각도 만들 생각이다.밭일을 다 마치고 자리를 펴서 백차외 다과도 먹고 마셨다.산이 빙 둘러져 있어 경치도 좋고 백…
건강 검진
아들이 새로 이직한 회사에서 본인과 부모님도 건강 검진을 해준다고 신청하라고 한다. 나는 벌써 검진을 했고 결과도 받았기에 남편만 신청하기로 했다. 다 서울에 있는 대형 병원들이라 날짜를 예약하여 올라가야 한다. 6곳 중에 1곳을 선정하고 신청해야 한다. 12월 안으로 검사를 완…
멘탈 아츠
2025년 12월 24일 수요일인간의 감정 중에서 '화'에 대해서는 특별히 관심도 많고 궁금한 점도 많다. 그 이유는, 감정들 중에서 가장 뚜렷하게 드러나는 감정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화를 잘 내는 방법을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예전에, 내가 다니는 명상원 원장님께 '화'에 대한…
만추의 서정
가을이 깊어 이제 초겨울로 들어간다. 달력도 두 장을 남기고 있다.올해 단풍은 물들기 전에 많이 떨어져 아쉬움이 든다. 그래도 길을지나가다가 문득 바라보면 숨이 멎고 발길이 멈춰지는 순간이있다. 나는 유난히 플라타너스 단풍을 좋아한다. 고상하고 품격이 있는 빛깔과 팔을 …
바쁘다! 바빠!!
25. 11. 01. 토 오전 둘째아이 도서관 수업 > 첫째 아이 뱃머리 수업 > 가게 청소 > 체육대회 참석, > 두 아이 픽업 > 또 체육대회 참석 > 첫째아이 승마 수업 > 학교운영위원회 철길숲 걷기 대회 >…
그림책 작은도서관
25. 11. 06. 목 작은도서관에 그림책 봉사활동 가는날~ 어떨결에 책읽어주는 선생님 역할을 맡게됐다. 많은 책을 비교해서 선정했다.7세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곳에서 나의 책이 읽혀졌는데 다행히 아이들의 집중력이 아주 나이스~ 다행이다. 성공…
나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로 했다
25. 10. 29. 수포은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 인문학 수업을 들었다.이은경 작가님이 직접 겪으신 느린 아이 양육에 대해 진솔한 마음 나눔을 해주셔서 진짜 유용한 강의였다. 나도 과한 개입자가 아닌 다정한 관찰자로서 아이를 대해줘야겠다는 다짐을 …
휴식
일주일을 돌아다니다가 일요일이 되니 무조건 쉬어야 된다는 생각이 든다. 정년퇴직하고 백조(여자 무직)가 과로사한다더니내가 그렇다. 시간이 남아 도는 것을 보지 못하고, 일을 만들고갈 곳을 계속 만든다. 체력이 방전이 되면 그때는 어쩔 수가 없이집에 있어야 하니 안심이 된다.…
피곤
오늘 서울에서 내려왔다.넘 피곤하지만딸래미랑 꿈같은 시간을 보냈다.또 보고싶다
행복
오늘은 남편과 시장에 장보러갔다왔다.내가 좋아하는 전어회를 사와서맛있게 먹었다.소소한 일이 행복이다
기대한 걸 말하지 않으면 서운함이 된다
뭔가 큰일이 있었던 건 아닌데, 이상하게마음이 쳐져 있었다.괜히 누가 먼저 알아봐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 들어갔다."왔어?""응.왔어."평소와 똑같은 말인데 다르게 들렸다.속으로 다른 말을 기다리고 있었다.오늘 힘들어보이네 같은 말. 한마디 던졌다."이번주에 무리한건가.""…
미술치료 ㅡ 만다라
오늘 기다리던 수요일 저녁에 'AI와 마음' 수업이 있었다. 이한진 교수님께서 지난 시간 내용을 친절하게 복습해 주시고 AI와 함께할 미래 사회에 인간다움은 남아 있을까? 과연 인간만이 가지는 특성, 즉 AI보다 인간이 더 뛰어난 점은 무엇일까? 공감 능력과 창의성, 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