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희' 작가북토크
25. 11. 11. 화 나의 그림책 선생님. 김순희 선생님의 북토크.'책장 그린' 에서 진행된 북토크. 역시 재밌어서 잘왔다는 생각이 든다. 선생님과 가족분들의 언어유희, 위트 넘치는 대답. 정말 배꼽 잡는다.
선비의 고장 안동
안동으로 답사를 갔다보슬비기 조금 내리긴 했지만 다니기에 나쁘지는 않았다.먼저 도산서원으로 갔다. 서원으로 가는 길이 예쁘고일부 단풍도 들어 걸으니 너무 좋았다.퇴계 이황 선생이 직접 지으시고 제자들을 가르치시던 도산서당과 그외 학당,서고,기숙사,사당 등 수수하고단아한 한옥 건물들이 이…
걷기 명상
5년 전부터 하루 만보 걷기를 실천해 왔다.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꾸준히 하고 있는 나의 일상이다. 10분 걸려도 차를 타고 걷기를 싫어하던 내가 걷기의 매력에 빠진 것은 걷기가 명상의 효과가있다는 것을 깨닫고 부터이다. 걷다가 보면 생각이 정리가 되고마음이 안정이 되며 정화…
Her
AI와 사랑에 빠진 남자의 이야기.정말 놀랍고 충격적인 영화였다.요즘에야 한번쯤 상상해볼 수 있을법 한데2013년도에 이미 나온 영화라니 더욱 놀라웠다인간과 AI와의 사랑?AI는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일 뿐인데 오히려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고 인간의 본성까지도파괴하는 괴…
쉬어도 쉬는게 아니야
25. 10. 23. 목몇달 만의 휴식.!! 하루도 집에 온종일 있을 수 있는 날이 없었다.대청소를 계획했으나 무기력하다. 편안하게 쉬고 싶지만 할일이 자꾸 떠올라 온전한 휴식은 없았다.. ㅠㅠ
일하자 🐜🐜
일을 하자~~~ 잘 때 자고 일어날 때 일어나서 일하는게 쉬워보이는데 은근 어렵다 체력 조절하면서 할거 해야지
기다려줘서 고마워.
25. 11. 22. 토 첫째의 한자시험날~ 화이팅~ 둘째의 도서관 수업으로 시험 끝난 첫째를 늦게 데리러 가야한다.수백명의 사람들이 다 떠난 시험장 건물에서 휴대폰도 없이 묵묵히 잘 기다려준 아이가 정말 대견하다.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고 했지만…
비둘기 부지런하다
간만에 일찍 일어나야 하는 날이다전날 자기 전에도 '일어날 수 있겠지..' 살짝 불안했는데 잘 일어났고 일어나고 나서는 '오늘 심하게 피곤하진 않겠지' 하며 불안해하는 중 어쨋거나 일어났으니 일단 움직이고 봅시다~~~ ps) 아침에 부지런한 비둘기뭔가 부지런히 쪼아먹는다먹는게 맞는건가.…
컨디션 난조
비가 계속 와서 그런지요즘은 모든게 귀찮다
어른이 되는 용기
오늘 오전에 흥해도서관에서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님의 마음의 성장과 성숙 ㅡ 어른이 되는 용기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어른을 부모라는 단어로 바꾸어 보았다. 부모가 되는 용기에 대해 월요일, 27일에 경산교육지원청 학부모를 대상으로 강의를 해야하는 입장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
로봇권
2025년 11월 19일 수요일AI와 마음 수업을 들었다. 오늘 수업에 가장 큰 주제는 '윤리'였다.나는 현재의 관점에서는 로봇권을 지지하는 사람이다. 과거에는 '동물은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 '동물에게는 영혼이 없다.'라는 생각이 절대적이었다.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드물다.…
감정구슬 써보기
처음에는 감정구슬이 제한적이여서 적을 내용이 한정적인거 같았다.근데 생각해보니 하루 속에서 긍정적인 감정 외 다른 감정도 분명히 있을거고 그런 감정도 또박또박 적으며 사는게 오히려 마음이 편할려나 싶다 ...근데 또 막상 떠올리려니까 생각이 영 안나네 ------------- 생각났다 …
수업태도 향상
25. 10. 24.금나의 창의과학 구업이 있는날~전원 출석이 깨졌다..3명이나 결석.. 그 중 1명은 독감까지..다음주는 꼭 모두 모이자~
찢어지게 가난하다는 것
"우리 집 찢어지게 가난해서 내가 다른 집에 가서 밥 먹으면 좀 괜찮겠죠? 내 입 하나 덜으니까." 며칠 전 열 살 요엘이 입에서 툭 튀어나온 말이란다 요즘 왜 그렇게 가까운 친구 집에 가서 밥을 먹고, 집에서는 도통 저녁을 안 먹으려고 하나 궁금했는데, 이런 생각 때문인가 싶은 생각이…
미역국
딸래미가 인도파견근무가 있어 생일에 미역국을 못 먹었다.담주에 2주 귀국하는데 먹이려고 미역국을 끓였다.너무 보고싶은 딸래미~~~
귀국
드디어 내일 새벽 딸래미가 온다.와우~~~~오늘 잠이 안 올것 같다
그리스인 조르바, 나로 살아갈 자유
푸른 에게해를 바라보며 『그리스인 조르바』를 다시 읽었다. 따사로운 봄날, 그리스 섬의 이름을 하나하나 읊으며 여행지를 고르는 것만큼 천국에 데려다 놓는 기쁨은 없었다. 크레타를 선택한 건 조르바 때문이었다. 삶을 머리로 이해하기보다, 직접 부딪히고 온몸으로 살아낸 사람. 오래전 책 속…
세상 만사 마음 먹기에 달렸다.
노래 제목 같지만 사는 게 다 마음 먹기에 달렸다. 내 마음 상태가 더 중요하게 작용한다. 이해가 안되고 답답한 사람도 무슨 사정이있을거야 하고 생각하면 또 이해가 된다. 저마다 살아온 환경이다르고 부모가 다르고 기준이 다르면 오해할 수도 있다. 나 또한 정답이 아니고 완벽하지…
그래도 괜찮은 건 없다
태아의 머리, 손, 발이 선명한 초음파 사진을 보고 있자니 덜컥 눈물이 차올랐다. 내게는 축복으로 다가온 이 생명의 증거가, 지구 반대편 남아공에 있는 S에게는 어떤 무게로 다가갔을까.남아공을 떠나고, 6개월 만에 열 살 차이 나는 남아공 흑인 친구를 줌에서 만났다. 이 친구는 왓츠앱으…
🏜️ 사막 위의 음악, 그리고 지금 시대의 불안
🏜️ 사막 위의 음악, 그리고 지금 시대의 불안 🎡 2026 코첼라 랜선 후기 언제부터였을까. 아마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즈음부터였던 것 같다.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인 코첼라는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생중계를 하기 시작했다. 덕분에 이제 우리는 굳이 미국 캘리포니아 사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