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화면 바꿨다
전화올 때 뜨는 배경화면을 바꿀 수 있었다니심지어 동영상도 들어간다. 아부지가 알려줬는데 이걸 발견한 과정도 재밌었다잠금화면을 안 바꾸고 지내던 아부지한테 어무니가 나이가 들었다고농담을 던지셔서 잠금화면을 바꾸셨다고 한다. 그와중에 잠금화면에 동영상이 들어가는 걸 알아버리셨고바꾸다가 통…
💿일요일 알람
아침 7시 정각, 띠링-띠링 하는 알람 소리가 울리자 재빨리 손을 뻗어 X버튼을 눌렀다. 주말인데도 습관처럼 남아 있던 알람이 나를 깨운 것이다. 잠시 눈을 감고 오늘 어떻게 보낼지 생각했다.늘 그렇듯 정확하고, 눈치가 없는 알람이지만내 선택으로 시간을 움직여보고 싶었다. 청소를 시작했…
우울
기껏 한계단 올라가면 또 날 끌어내린다.잘 지내보려해도목구멍에 가시걸린 듯.개운치 않다
건강검진
오늘은 대구에서 건강검진도 하고서문시장가서 옷원단도 사고동인동찜갈비도 머고,경주가서 피어싱도 했다.운전하느라 고생한 신랑도 고맙다.
AI와 자아정체성
기다리던 AI 수업! 역시 비는 줄기차게 내리고 야속한 빗줄기도 배움의 열기를 식게 하지 못한다. 노트북을 어깨에 매고 우산 들고30분을 걸어 도착했다. 반가운 교수님과 인사를 하고 수업이 시작되었다. AI의 자아정체성은 나날이 진화되고 인간과 교감하고동반자로서 살아갈 날이 가…
발목 통증
2년 전 경주 반월성에 해바라기꽃밭 구경 갔다가 발밑에 움푹패인 곳을 보지 못하고 돌아서다 발목을 삐었다. 발목 미세골절이 있어깁스를 했고 한 달반을 생고생을 했다. 근데 고생이 그것으로 끝난게 아니었다.한번씩 통증이 재발하면 지금도 고생을 한다. 그때 힘줄이나 인대도다쳤는…
컨디션
오늘은 아침부터 컨디션이 너무 좋지 않다.몸도 무겁고 잠만 계속 오고.오전수업은 어찌저찌 했는데.결국 저녁수업을 못 갔다.이제는 몸이 아프면 모든 것이 귀찮다.건강관리에 더 신경써야겠다
쉬어도 쉬는게 아니야
25. 10. 23. 목몇달 만의 휴식.!! 하루도 집에 온종일 있을 수 있는 날이 없었다.대청소를 계획했으나 무기력하다. 편안하게 쉬고 싶지만 할일이 자꾸 떠올라 온전한 휴식은 없았다.. ㅠㅠ
어른이 되는 용기
오늘 오전에 흥해도서관에서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님의 마음의 성장과 성숙 ㅡ 어른이 되는 용기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어른을 부모라는 단어로 바꾸어 보았다. 부모가 되는 용기에 대해 월요일, 27일에 경산교육지원청 학부모를 대상으로 강의를 해야하는 입장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
미역국
딸래미가 인도파견근무가 있어 생일에 미역국을 못 먹었다.담주에 2주 귀국하는데 먹이려고 미역국을 끓였다.너무 보고싶은 딸래미~~~
수업태도 향상
25. 10. 24.금나의 창의과학 구업이 있는날~전원 출석이 깨졌다..3명이나 결석.. 그 중 1명은 독감까지..다음주는 꼭 모두 모이자~
추억 속으로
2025년도 11월의 중순도 어느덧 넘어가고, 달력도 이제 마지막 한 달을 남기고 있다. 아쉬운 듯 거리에는 황금빛 은행나무들이 노랗게 물든 손수건을 바람에 마구 흔들고 있다. 이제 노오란 은행잎들이 우수수 떨어지면 거리는 춥고 스산한 겨울이 되리라. 2025년을 떠나 보내며 우리…
매일의 정거장을 지날 때마다
같은 시공간 안에서도 우리는 각자의 기억을 담는다. 그래서 '누구와' 함께인지가 '무엇을' '어떻게' 할지가 중요하다. 6하 원칙을 살뜰히 고루 채우지 못하면 어떠하리. 단 하나만의 선택지가 있다면 적어도 나에겐 무조건 '어떻게'다. 통제할 수 없는 상황과 예상을 보기 좋게 빗나가는 …
감정구슬 써보기
처음에는 감정구슬이 제한적이여서 적을 내용이 한정적인거 같았다.근데 생각해보니 하루 속에서 긍정적인 감정 외 다른 감정도 분명히 있을거고 그런 감정도 또박또박 적으며 사는게 오히려 마음이 편할려나 싶다 ...근데 또 막상 떠올리려니까 생각이 영 안나네 ------------- 생각났다 …
첫번째 점 찍기
오늘 지도교수님으로부터 논문 인준지에 확인 서명을 받았다.이제 대학원도 진짜 마지막이지만, 뿌듯하고 기쁜 마음보다는 담담하다 못해 조금은 허무하기까지 한 마음이 크다.(이상하게 나이를 먹을수록 결과에 대한 감정은 담담해지는 것 같고, 몰입하는 과정 속의 만족감만 선명하게 남는 것 같…
걷기 명상
5년 전부터 하루 만보 걷기를 실천해 왔다.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꾸준히 하고 있는 나의 일상이다. 10분 걸려도 차를 타고 걷기를 싫어하던 내가 걷기의 매력에 빠진 것은 걷기가 명상의 효과가있다는 것을 깨닫고 부터이다. 걷다가 보면 생각이 정리가 되고마음이 안정이 되며 정화…
컨디션 난조
비가 계속 와서 그런지요즘은 모든게 귀찮다
귀국
드디어 내일 새벽 딸래미가 온다.와우~~~~오늘 잠이 안 올것 같다
일하자 🐜🐜
일을 하자~~~ 잘 때 자고 일어날 때 일어나서 일하는게 쉬워보이는데 은근 어렵다 체력 조절하면서 할거 해야지
비둘기 부지런하다
간만에 일찍 일어나야 하는 날이다전날 자기 전에도 '일어날 수 있겠지..' 살짝 불안했는데 잘 일어났고 일어나고 나서는 '오늘 심하게 피곤하진 않겠지' 하며 불안해하는 중 어쨋거나 일어났으니 일단 움직이고 봅시다~~~ ps) 아침에 부지런한 비둘기뭔가 부지런히 쪼아먹는다먹는게 맞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