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희' 작가북토크
25. 11. 11. 화 나의 그림책 선생님. 김순희 선생님의 북토크.'책장 그린' 에서 진행된 북토크. 역시 재밌어서 잘왔다는 생각이 든다. 선생님과 가족분들의 언어유희, 위트 넘치는 대답. 정말 배꼽 잡는다.
삼총사
오랫만에 삼총사가 한자리에 모여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여행 다녀온일, 가정과 자녀, 최근의 근황등.같은 시간을 비슷하게 살아온지라공감이 되었다마음을 나눌 수있는 소중한 벗이 있다는 것은 행복하고 감사할 일이다
추억 속으로
2025년도 11월의 중순도 어느덧 넘어가고, 달력도 이제 마지막 한 달을 남기고 있다. 아쉬운 듯 거리에는 황금빛 은행나무들이 노랗게 물든 손수건을 바람에 마구 흔들고 있다. 이제 노오란 은행잎들이 우수수 떨어지면 거리는 춥고 스산한 겨울이 되리라. 2025년을 떠나 보내며 우리…
시작~~
기분이 좋은 날~~
비둘기 부지런하다
간만에 일찍 일어나야 하는 날이다전날 자기 전에도 '일어날 수 있겠지..' 살짝 불안했는데 잘 일어났고 일어나고 나서는 '오늘 심하게 피곤하진 않겠지' 하며 불안해하는 중 어쨋거나 일어났으니 일단 움직이고 봅시다~~~ ps) 아침에 부지런한 비둘기뭔가 부지런히 쪼아먹는다먹는게 맞는건가.…
휴식
일주일을 돌아다니다가 일요일이 되니 무조건 쉬어야 된다는 생각이 든다. 정년퇴직하고 백조(여자 무직)가 과로사한다더니내가 그렇다. 시간이 남아 도는 것을 보지 못하고, 일을 만들고갈 곳을 계속 만든다. 체력이 방전이 되면 그때는 어쩔 수가 없이집에 있어야 하니 안심이 된다.…
오일 쇼크
25. 10.26. 일 오전에 일찍 준비해서 학습박람회를 구경하고, 체험하고~맛난 점심 부랴부랴 먹고, 경주에 발명체험행사에 참여하러 가다가 자동차 오일이 새서 견인차를 불렀다..아이들은 견인차 탄다고 좋아한다.그래 너희들이라도 즐거우면 됐다.
가을이 이쁘게 물들다
오늘 새벽에 딸래미 귀국.살이 8킬로나 빠졌단다.얼마나 힘들었을꼬?점심식사후 석촌호수 산책을 했다.가을이 익고 있다.여러모로 좋은 시간이다
행복
오늘은 남편과 시장에 장보러갔다왔다.내가 좋아하는 전어회를 사와서맛있게 먹었다.소소한 일이 행복이다
세상 만사 마음 먹기에 달렸다.
노래 제목 같지만 사는 게 다 마음 먹기에 달렸다. 내 마음 상태가 더 중요하게 작용한다. 이해가 안되고 답답한 사람도 무슨 사정이있을거야 하고 생각하면 또 이해가 된다. 저마다 살아온 환경이다르고 부모가 다르고 기준이 다르면 오해할 수도 있다. 나 또한 정답이 아니고 완벽하지…
들여다봄
눈을 감고 가만히 나를 들여다 본다.나는 지금 어디로 가는가?무엇을 향해 가고 있나?좀처럼 알 수가 없다.언제쯤이면 명쾌한 답을 얻을 수 있을까?그날이 무척 기다려진다.
바쁘다! 바빠!!
25. 11. 01. 토 오전 둘째아이 도서관 수업 > 첫째 아이 뱃머리 수업 > 가게 청소 > 체육대회 참석, > 두 아이 픽업 > 또 체육대회 참석 > 첫째아이 승마 수업 > 학교운영위원회 철길숲 걷기 대회 >…
유전자혁명
2025년 12월 5일 금요일KBS다큐멘터리 트랜스휴먼 3부 유전자혁명을 보았다. 트랜스휴먼이라는 이름으로 가장 상상하기 어려운 분야가 유전자라고 생각한다. 흔하게 들어왔지만 자세히는 알지 못하는 유전자변형 콩이나 옥수수에 대해 부작용이나 불안감을 호소하는 말들을 많이 들어왔기 때문인지…
희망
25.11.5.수요일별찌 인문교실에서 특강으로 예술 심리 치료 수업을 했다.주어진 도형에 3가지 색깔로 색칠을 하고 그려진 그림에서 느껴지는 것을 표현도 하였다.색칠을 하고 나니 처음에는 예뻐보였는데 자꾸만 들여다 보니 긴 터널이 이어져 있고 가는길에 희망과 따뜻함도 느껴지지만끝이 보이…
체육대회
25. 10.25. 토 우리 모임의 대규모 체육대회가 오천읍민체육관에서 대규모로 열렸다. 체육대회는 항상 설렌다. 재미는 따논 당상이니깐.근데 체육대회의 하이라이트인 계주 경기가 안열려서 아쉽다..ㅠㅠ
친구의 텃밭
오늘 친구네 텃밭에 가서 마지막 고추와 고춧잎을 거둬 왔다그외 가지,호박,오이, 무,파 등도 한 바구니 가득 가져왔다당분간 반찬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다.끝물 고추로는 고추부각도 만들 생각이다.밭일을 다 마치고 자리를 펴서 백차외 다과도 먹고 마셨다.산이 빙 둘러져 있어 경치도 좋고 백…
도나츠와 서커스
2025년 12월 11일 목요일오븐 작가의 웹툰 《도나츠와 서커스》를 보다 문득 이런저런 생각이 든다. 서커스에서 줄타기를 하는 '후추'는 '도나츠'에게 줄타기를 가르쳐주며 이런 말을 한다."줄 위에 올라가면 널 잡아줄 사람은 없어. 반대로 널 잡을 수 있는 사람도 없지. 줄이 흔들린다…
새해가 나타났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새 1월 21일이다. 지금쯤이면 급한 일을 마무리하고 모처럼의 여유를 즐기고 있을 줄로만 알았으나, 혹시나 역시나, 이번에도 아니었다! 워낙 기일이 바쁜 일을 냉큼 받았던 게 애초에 문제지만 어쩔 수 없지 않나. 매일 먼 거리를 출퇴근하자니 영 고달픈 섬사람이 …
라인댄스
요즘 라인댄스에 푹 빠져있다. 처음 6개월은 방향도 못잡아 헤매느라 정신이 없었다. 같은 방향을 보고 돌아가야 하는데 마주보고 진로 방해를 많이도 했다. 그렇지 않으면 제자리에서 서 있는 날도 있었다. 스탭이 보이지 않아 어떻게 해야 할지 우물쭈물했다. 무엇이든 초보는 다 …
딸래미
오늘은 새벽에 눈이 떠졌다.서울 딸래미집에 가는 날이다.완전 설렌다.일주일동안 준비한 반찬싸들고서울로 왔다.금욜에 딸래미 볼 생각에 잠을 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