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11. 14. 금
저번주에 공개수업을 별탈 없이 마무리할 수 있게 도와준 우리 학생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간식을 마구마구 뿌렸다.
깔깔깔~ 아이들은 정말 사랑스럽다.
귤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