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 친구들아

2025. 11. 19by귤짱

25. 11. 14. 금 

 

저번주에  공개수업을  별탈 없이  마무리할 수 있게  도와준 우리  학생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간식을  마구마구  뿌렸다.  

깔깔깔~  아이들은  정말  사랑스럽다.

귤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