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여다봄

2025. 10. 29by동글이

 눈을  감고 가만히 나를 들여다 본다.

나는 지금 어디로 가는가?

무엇을 향해 가고 있나?

좀처럼 알 수가 없다.

언제쯤이면  명쾌한 답을 얻을 수 있을까?

그날이 무척 기다려진다.

 

동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