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와 머리 염색

2025. 10. 21by기쁜빛

역시 오늘도 계속 내리는 가을비 속을 뚫고 마사지와 머리 염색을

하러 갔다.  언제나  나의 루틴을 지키고자 한다.  하루하루 삶의 리듬

을 지키면  잘 살고 있는거다.  우산을 쓰고  또  만보 걷기도 했다.  

자기 관리를 잘 하는 내가 대견하다.

기쁜빛

중등 국어교사로 정년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