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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엄마의 삶, 무덤을 박차고 나가다
#24 프라하 육아일기해외에서 엄마의 삶 <무덤을 박차고 나가다> 몹시 아팠다. 아파서 울기도 했는데, 어쩜 어디 기댈 곳 하나 없을까 싶어서 아이들을 픽업하는 길목에서 울컥울컥 눈물이 올라왔다. 엄마의 삶은 어디서나 멈춰짐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