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AI와 마음
2025년 11월 26일 수요일포은도서관에서 진행된 별찌인문교실 <AI와 마음> 수업이 오늘 끝났다.AI는 나에게 다소 생소하다. 챗GPT도 이름만 들어본 수준이었다. 관심이 없었다. 어디다 써야될지도 모르겠고 써야할 이유도 찾지 못했다. 거기다 AI가 영향을 끼치는 전기와 …
별유천지
2025년 10월 23일 목요일포스텍에서 진행하는 미래지성 마스터클래스를 다녀왔다. 오늘의 연사는 [먼나라 이웃나라]의 작가 이원복님이었다. 강연 내용은 전반적으로 썩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먼나라 이웃나라]를 써야겠다' 생각한 계기에 관심이 생겼다. 작가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