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럭
우물 안의 개구리 - 혹은 - 똥 묻은 개가 되지 맙시다
지난 며칠 간 너무 바빠 감정이고 하루고 돌아볼 시간 없이 정신 차리니 지금이다.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나는 바가 없지만 확실히 기억나는 것은해가 떠오를 때 하루를 시작해 날짜가 바뀐 새벽에서야 일과가 끝났더라는 것 그렇게 바쁜 며칠을 보내고 나니 마지막 날에는 긴장이 풀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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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6. 01by보미겨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