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의 이야기들
약 두 달 전 마지막으로 아르바이트를 끝내며 마지막으로 글을 쓰고, 또 다른 것들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며 두 달만에 글 쓰기 창 앞에 앉았다.두 달 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던가 돌아보자면 크게 네 가지 정도의 사건들이 있었다. 우선 피아노, 정말 배우고 싶던 피아노를 배웠다. 사실은 방학…
NEO OB CONCERT !
방금 네오 오비 공연 1공을 마쳤다! 실기수로 한 곡만 참여 했지만 너무 재미있었고, 그 동안 준비한 모든 이들의 노래들을 들을 수 있어 귀와 눈이 즐거웠다 :-) 모두가 내 드럼을 칭찬해줘서 행벅해따 푸히히~! 공연을 준비하며 네오와 더 친해져서 좋았고, 내일 2공까지 잘 마무리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