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베큐가 끝난 저녁
팀 부회장으로써 공동체 바베큐가 마무리가 되었다. 모두가 헹복하게 저녁 밤을 즐겼고, 마무리를 하고 들어갔다.근데 이러한 행복한 시간들을 마무리를 하면 우울하다. 행복한 시간 뒤에는 외로움이 몰려온다.근데 약이 있어서 버틸 만하다. 그리고 너무 잘 시간을 보내서 피곤…
잔잔한 하루
오늘은 잔잔했다. 우울함이 일상이었던 나에게 드디어 약효과가 있는 것 같다.그리고 하나님이 나에게 쉼을 주신 것 같다.그리고 행복하다. 내 친구가 있어서.He is the reason why I live on - alongside Jesus Christ.I am so 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