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일
2026년 4월 22일 수요일전쟁은 나에겐 그저 먼 이야기였다. 한국전쟁이나 베트남전쟁, 세계대전 등 전쟁은 역사책 속에 존재하는 사건, 또는 아프리카 여러 나라의 내전이나 우크라이나전쟁 등은 남의 나라에서 일어나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나에게는 영향을 주지 않는 그저 뉴스 속의 사건일 …
지상의 양식
2026년 4월 30일 목요일우리는 모두 각자 다른 세상에 살고 있다. 내가 보는 어떤 것은, 다른 사람이 보면 달라진다. 같아질 수가 없다. '빨강'을 머릿속에 떠올린다면, 각자가 모두 다른 '빨강'을 떠올린다. 같은 음식을 먹어도 누군가는 달게, 누군가는 짜게 느낀다. 우리는 같은 …
시몬스
2026년 4월 29일 수요일'소셜 비헤이비어' 사람은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 선택을 한다는 말이다. 같은 제목의 책을 쓴 김성준 작가는 social behaviour라는 단어를 생각했지만, 인간은 자신의 환경을 벗어난 범위의 욕망은 불가능하니 그저 욕망이라고 해도 될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