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v.D.Ed.
로또당첨되어백수이고싶은직장인
기타가 좋아 기타 매장에서, TV가 좋아 방송국 FD로, 음악이 좋아 아티스트 매니저까지 하다가, 이젠 먹고살자고 미국 항공 화물회사에서 근무 중입니다. 한** 전남친이자 현남편, 캉캉이 아빠로 살고 있으며, 락앤롤과 블루스를 사랑하는 살짝 락시스트(Rockist) 성향의 평생 밴드 키드(락덕 아저씨)입니다.
🎶 Talking Heads, 가족 같은 공동체
Talking Heads, 가족 같은 공동체 – 〈Stop Making Sense〉 4K로 다시 만나다 Talking Heads라는 밴드는 늘 대중에게 조금은 이질적인 위치에 있었다. 롤링 스톤스나 비틀즈처럼 라이브 영상이 흔히 회자되는 그룹도 아니었고, 팬이 아니면 공연 실황을 접하…
🎤 오지 오스본: 무대 위의 광기, 가정 안의 따뜻함
🎤 오지 오스본: 무대 위의 광기, 가정 안의 따뜻함 ― 《The Osbournes》가 보여준 전설의 진짜 얼굴 며칠 전, 오지 오스본의 마지막 무대 Back to beginning 영상을 다시 보게 되었다. 많은 후배 뮤지션들이 마지막 공연에 참여했고 오즈본은 여전히 눈빛은 날카롭고,…
신바람 이박사 – 테크노 뽕짝, 경계를 허문 음악 실험의 역사
신바람 이박사 – 테크노 뽕짝, 경계를 허문 음악 실험의 역사 - 잊고 있던 이름, 다시 만나다 어느 정도 음악에 관심이 있거나, 고속도로 휴게소나 집안 어르신을 통해 한 번쯤은 들어봤을 ‘뽕짝’.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그 음악을 잊고 지내던 우리 앞에, 최근 유튜브 알고리즘이 낯익…
🌕 가족과 음악, 그리고 다시 만난 오아시스
가족과 음악, 그리고 다시 만난 오아시스- 추석에 되새겨보는 갤러거 형제의 이야기 - 어느덧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찾아왔다. 이번 연휴는 제헌절, 추석, 한글날이 이어지며 그야말로 ‘황금연휴’가 되어버렸다.길어진 연휴만큼, 멀리 흩어져 있던 가족들이 다시 모여 따뜻한 밥상을 함께…
🏍️ 음악이 이끄는 디지털 세계 – 영화 〈트론: 아레스〉와 트렌트 레즈너
음악이 이끄는 디지털 세계 – 영화 〈트론: 아레스〉와 트렌트 레즈너 최근 개봉한 〈트론: 아레스(Tron: Ares)〉를 보고 왔다.솔직히 말해, 이번 영화를 꼭 봐야겠다고 마음먹게 만든 이유는 스토리보다 ‘음악감독’ 때문이었다.그 이름, 바로 트렌트 레즈너(Trent Rez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