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팠다

2026. 02. 03by712naain0812

잘때 목이랑 코 부분이 건조하다 느끼고는 있었는데

일요일에 입은 옷이 살짝 추웠던건지, 아니면 일요일 스케줄이 많았어서 그런건지

일요일 밤에 10시에 기절하고 월요일에 일어나니 감기 걸려있더라 허허

가족들이랑 교보문고랑 코스트코 가기로 했었는데.. 나는 집에서 요양함..

교보문고 가고 싶었는데.. 나중에 포항에서 뭐 없나 찾아봐야겠다

 

몸이 아프다는 건 알았는데 체온계 없고 집에 사람도 없다보니 열이 가늠이 안되다가

움직이는데 오.. 좀 심하게 아픈데.. 싶더라니

문닫기 전에 급하게 병원가니 접수처에서는 37.9도, 진료실에서는 38.4도를 찍었다.

그 정도면 이 정도 열이구나 싶었음.

(침고로 독감&코로나 검사했는데 아니라더라고요. 초기라서 안 나오는걸수도 있다 했는데 일단은 아님)

 

다행인건 약이 잘 먹어서 지금 9시간 30분 넘게 자고 일어났더니 한결 좋아졌다 :)

이제 아침(?)약 먹어야지

 

의외로 아픈 덕에 여유가 생겨서 포포포도 적고 있다

 

다들 아프지 마세요오

 

712naain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