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11. 20. 목
아침에 애들을 보내고 든든히 아침밥을 먹고, 에너지 발산하러 나간다.
주간보호센터 즉 '노치원' 에 봉시활동 하러간다.
어르신들 호응을 이끌어 내려면 단전에서부터 끌어올려 최대한 신나게 하이톤으로 공연을 해야한다.
다행히 호응을 잘해주신다. 박수율동, 노래율동 다음엔 또 다른 율동을 익혀서 가야한다.. 무슨 노래가 좋을까 고민하며 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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