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11. 17. 월
학교에서 연락 온 첫째아이의 부상소식..
계단에서 발을 삐었단다. 캐물으니 장난치다가..
것봐!! 어른들이 계단, 복도에서 뛰거나 장난치라는 말 왜 계속하는지 알겠지?? 잔소리가 아니라고!!!
귤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