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싸움

2025. 11. 19by귤짱

25. 11. 16. 일 

 

캠핑장의  아침은  따뜻하다~  짐싸는데  2시간..  즐거웠지만 마무리는  힘들다.  

아이들과  다리에  힘  꽉 주며 레일바이크를 굴리고,  미니기차도  태우고나니  벌써  2시가  넘었다..  배고프다.  언능 먹고  소싸움  보러갔다. 

아빠의 소가  이기고  아이들의  소가  져서  상심이  커보인다..  

이래서  도박은  상처만 남긴다. ㅎㅎㅎ

귤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