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11. 16. 일
캠핑장의 아침은 따뜻하다~ 짐싸는데 2시간.. 즐거웠지만 마무리는 힘들다.
아이들과 다리에 힘 꽉 주며 레일바이크를 굴리고, 미니기차도 태우고나니 벌써 2시가 넘었다.. 배고프다. 언능 먹고 소싸움 보러갔다.
아빠의 소가 이기고 아이들의 소가 져서 상심이 커보인다..
이래서 도박은 상처만 남긴다. ㅎㅎㅎ
작가 구독을 해제하시겠습니까 ?
마이페이지 작가구독에서 삭제 됩니다.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
삭제된 글은 복구할 수 없습니다.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