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에 다녀왔다.
이열치열 대신 이냉치냉인거 같기도 하고 겨울분위기가 희안하게 빙수랑 잘 어울렸다 (ꈍᴗꈍ)
붕어빵 따듯하고 빙수 시원했다
오늘 AI와 마음도 즐겁고 생기 넘쳤던 시간이었고 만다라도 특히 재밌었다. 예전에 좋아하던 웹툰에서 집 주변에 만다라를 잔뜩 그려놓은 장면이 떠오르기도 하고 나도 만드라 그려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러고 빙수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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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아직 가을 단풍이?
언제쯤 붉그스름한 가을 단풍을 만날 수 있을까요... 아쉽고 안타까운. 가을이 성큼 다가왔지만, 아직 그리움 속에 붉고 노란 단풍은 멀게만 느껴진다. 마음 한켠이 아련해지고, 자연의 변화를 기다리는 시간이 참 애틋하게 다가오는... 계절의 색이 점점 물들어가는 그 찬란한 순간을 맞이…
드디어 주말!
평안한 주말이 왔다, 기다리던. 주말 아침의 모닝커피 한 잔으로 시작한다. AI가 따라올 수 없는 이 감성과 느낌, 마음이란 무엇인가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어제일기 - 귀여운 스티커를 받았다 🐦
[하루 이틀 지나서 적는 일기] 2025 10.17 (금) 민지님께 귀여운 뱁새 스티커를 받았다♡ 오목눈이인가? 아무튼 귀엽다 다이어리 지붕과 각이 맞아서 바로 붙였다.대왕 오목눈이가 되었다.정말 귀엽다 ps) " 예소드 - 딸기 얼그레이 밀크티 " 한입 주셨는데 진짜 맛있었다 [오늘 …
감사함
함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웠어요.
별찌 2회차
별찌 2회차 - 오늘도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 AR, VR을 배우면서 비 오는 날에 증강현실로 맑은 하늘과 해를 보며 빗소리를 들으면 꽤나 환상적이겠다는 상상을 했습니다 ㅎㅎㅎ(이건 가상현실에 가까울까요..? 맑은 하늘에서 비가 떨어져도 재밌겠네요 !) 이 기술들도 일상적으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