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과 빙수

2025. 11. 12by712naain0812

설빙에 다녀왔다.

이열치열 대신 이냉치냉인거 같기도 하고 겨울분위기가 희안하게 빙수랑 잘 어울렸다 (ꈍᴗꈍ)

 

붕어빵 따듯하고 빙수 시원했다

 

오늘 AI와 마음도 즐겁고 생기 넘쳤던 시간이었고 만다라도 특히 재밌었다. 예전에 좋아하던 웹툰에서 집 주변에 만다라를 잔뜩 그려놓은 장면이 떠오르기도 하고 나도 만드라 그려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러고 빙수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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