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한조각의 행복

2025. 11. 07by동글이

25.11.4.화요일

집에 갑자기 사람들이 오게 됬다.

준비한게 없어 무얼 드릴까 하다 딸아이에게 

피자를 주문해 달라고 하였다.

따끈따끈 한 피자가  시간에 맞춰 배달되었다.

간단한 다과와 피자 햔 조각을 먹으며 모두 행복해 했다.

피자 먹은지도 오래라 너무 맛있다고 하면서

웃고 얘기하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요즘 멀리서도 주문해서 배달되는 서비스의 편리함과

바쁜데도 주문해준 딸아이에게도 고마웠다.

우리나라 참 좋고 행복한 나라인것 같다

 

동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