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샤인 머스켓 한 상자를 선물로 주었다,
먹어보니 껍질도 얇고 달았다.
친구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져 있어 더 맛있는것 같다.
집에 들고 오는데 샤인 머스켓의 무게 만큼이나
친구 마음이 묵직하게 느껴졌다.
요즘 보기 드물게 맛있는 샤인 머스켓을 먹으며
한 알 한 알 친구의 정성과 사랑도 함께 먹을것이다.
작가 구독을 해제하시겠습니까 ?
마이페이지 작가구독에서 삭제 됩니다.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
삭제된 글은 복구할 수 없습니다.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