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빠뻐 !!!

2025. 11. 03by귤짱

25. 11. 02. 일 

 

아침부터  애들  밥  챙겨주고  레포트 작성에  여념이  없었다.  

끝내고  애들  점심  차려주고 ,  난  밥도  못  먹고  아이의  승마수업에  간다. 끝나고  숲에서  뛰어놀고,  마트까지  갔다오니  오늘도  몸으  남아나지 않는다. 

귤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