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11. 02. 일
아침부터 애들 밥 챙겨주고 레포트 작성에 여념이 없었다.
끝내고 애들 점심 차려주고 , 난 밥도 못 먹고 아이의 승마수업에 간다. 끝나고 숲에서 뛰어놀고, 마트까지 갔다오니 오늘도 몸으 남아나지 않는다.
귤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