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10. 30 목
매달 30일마다 '포항시북부장애인복지관' 에 급식 봉사를 하러가는 발걸음은 항사 가볍다.
일부러 시간을 내어 멀리까지 가야하는 수고로움이 있지만 끝날땐 만족함이 폭발한다
귤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