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로 했다
2025. 11. 03by귤짱
25. 10. 29. 수
포은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 인문학 수업을 들었다.
이은경 작가님이 직접 겪으신 느린 아이 양육에 대해 진솔한 마음 나눔을 해주셔서 진짜 유용한 강의였다.
나도 과한 개입자가 아닌 다정한 관찰자로서 아이를 대해줘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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