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연주는 트롬본 솔로였다
아 이 악기도 솔로연주를 하는구나 귀에 익숙한 나미의 슬픈인연 외2곡 앵콜곡 베사메무초로 귀를 호강시켰다
두번째는 로얄젤리 듀엣의 기타와 노래였다. 나의 감성을 자귻했던. 시기의 사랑노래. 3곡과 앵콜곡으로 감성을 자극 시켰다
세번째는 피아노 플릇 클라리넷으로 구성된 트리오 연주였다
왈츠곡은 춤을 추고 싶었고. 그리그의. 연주는 친숙함을 느끼게. 해주고 소팽의 녹턴은 드라마를 떠올리며 로맨틱한 가을의 낭만을 생각하게 해주었다
덤으로 동갑의 친구도 새로 사귀었다
따뜻한 하루다

꺼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