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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
2025. 10. 29
by
봄꽃
오늘은 새벽에 눈이 떠졌다.
서울 딸래미집에 가는 날이다.
완전 설렌다.
일주일동안 준비한 반찬싸들고
서울로 왔다.
금욜에 딸래미 볼 생각에 잠을 설친다
엄마와딸
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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