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베트남 여행을 다녀와서 커피를 사왔다. 커피 맛이
달달하니 입맛에 딱이다. 아직 베트남을 가보지는 못했다.
동남아 중 태국, 캄보디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는
다녀왔는데 베트남은 아직 기회가 생기질 않는다. 친구 덕분에
베트남을 떠올려 본다. 고소하고 달콤한 커피 향기 속에 이국적인
야자수 풍광이 눈앞에 그려진다.
작가 구독을 해제하시겠습니까 ?
마이페이지 작가구독에서 삭제 됩니다.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
삭제된 글은 복구할 수 없습니다.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