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10. 27 월
오전에 2개의 강의를 듣고 점심도 거른 채 초등학교 1학년, 6살 아이를 부랴부랴 픽업해서 경주 발명교육체육관으로 향했다.
힘들게 운전해 온 보람이 있을만큼 아이들이 체험을 즐기고, 나 또한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행사에 푹 빠졌다.
내년에도 무조건 갈 예정이다.
귤짱
보람차다
오늘은 시부모님 모시고 병원에 정기검진 다녀왔다.거동도 불편하신 분들에게내가 쓸모있어 넘 기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