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삼총사가 한자리에 모여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여행 다녀온일, 가정과 자녀, 최근의 근황등.
같은 시간을 비슷하게 살아온지라
공감이 되었다
마음을 나눌 수있는 소중한 벗이 있다는 것은
행복하고 감사할 일이다
동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