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사랑에 빠진 남자의 이야기.
정말 놀랍고 충격적인 영화였다.
요즘에야 한번쯤 상상해볼 수 있을법 한데
2013년도에 이미 나온 영화라니 더욱 놀라웠다
인간과 AI와의 사랑?
AI는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일 뿐인데
오히려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고 인간의 본성까지도
파괴하는 괴물이 될수도 있겠다
AI가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쪽으로 AI를 통제하고
제어할 수 있는 또 다른 AI를 장착해야 하지 않을까?
작가 구독을 해제하시겠습니까 ?
마이페이지 작가구독에서 삭제 됩니다.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
삭제된 글은 복구할 수 없습니다.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