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10. 23. 목
몇달 만의 휴식.!!
하루도 집에 온종일 있을 수 있는 날이 없었다.
대청소를 계획했으나 무기력하다.
편안하게 쉬고 싶지만 할일이 자꾸 떠올라 온전한 휴식은 없았다.. ㅠㅠ
귤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