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도 쉬는게 아니야

2025. 10. 24by귤짱

 25. 10. 23. 목

몇달 만의   휴식.!!  

하루도  집에  온종일  있을  수 있는  날이 없었다.

대청소를  계획했으나  무기력하다.  

편안하게  쉬고  싶지만  할일이  자꾸  떠올라  온전한  휴식은  없았다..  ㅠㅠ

귤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