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회 주관 구미 아도모례원에서 큰 행사가 있었다.
봉사의 손길이 필요하다고해서 새벽에 도반님들과 출발했다. 용성스님 오도일 기념행사와 법륜스님의 현장 즉문즉설이 이어졌다.
내가 하는 봉사는 안내와 음식 운반 등이었다.
모처럼 가을 소풍 온듯이 가볍고 기분이 상쾌했다.
열심히 봉사하며 살아오신 도반님들께 앞으로 많이 배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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