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하늘

2025. 10. 22by꺼벙이

오랫만에 보는 파란  하늘은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비온뒤의  숲속 향기는 몸을 정화시키는 듯하다

이제 돌아다니는 여행이 아니라  쉬는 여행도 참 좋다는 생각이 든다

숙소의 좋은 풍경에 힐링된다

행복은 별개. 아니다

꺼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