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보는 파란 하늘은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비온뒤의 숲속 향기는 몸을 정화시키는 듯하다
이제 돌아다니는 여행이 아니라 쉬는 여행도 참 좋다는 생각이 든다
숙소의 좋은 풍경에 힐링된다
행복은 별개. 아니다
꺼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