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을 쓴거 같은데 발행을 안 눌렀는지 안보인다
다시 들어와보길 잘했다
밥 먹고 배 먹는 중
앞머리도 잘라야하는데 언제 자르지
또 뭘 적을까...
2교시 수업 듣고 3교시 수업 듣고 6교시는 시험기간이라 수업이 없었다.
시험 기간의 좋은 점이다 ㅎㅎㅎ
하반기가 되더니 동아리 열기가 다 빠졌다. 이걸 어떻게 다시 살리나 하는 생각 하다가 일단 내 할일부터 하자 하고 고민 접어둠
일단 이벤트는 올렸으니 할 사람들 하겠지.?
요즘 초파리가 기승을 부린다.
집에서 전기파리채가 열일 중.
하지만 너무 작아서 잘 못잡는다. 초파리도 파린데 잘 잡히면 좋겠네.
여름에는 오히려 안 보였는데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다.
폰으로 치니까 문체가 어색한가 하고 있었는데 사진을 넣을 수 있네?!
다음에는 글로 적고 사진을 찍어어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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