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2025. 10. 20by712naain0812

아침에 글을 쓴거 같은데 발행을 안 눌렀는지 안보인다

다시 들어와보길 잘했다

  

밥 먹고 배 먹는 중

앞머리도 잘라야하는데 언제 자르지

 

또 뭘 적을까... 

2교시 수업 듣고 3교시 수업 듣고 6교시는 시험기간이라 수업이 없었다.

시험 기간의 좋은 점이다 ㅎㅎㅎ

 

하반기가 되더니 동아리 열기가 다 빠졌다. 이걸 어떻게 다시 살리나 하는 생각 하다가 일단 내 할일부터 하자 하고 고민 접어둠

일단 이벤트는 올렸으니 할 사람들 하겠지.?

 

요즘 초파리가 기승을 부린다.

집에서 전기파리채가 열일 중. 

하지만 너무 작아서 잘 못잡는다. 초파리도 파린데 잘 잡히면 좋겠네.

여름에는 오히려 안 보였는데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다.

 

폰으로 치니까 문체가 어색한가 하고 있었는데 사진을 넣을 수 있네?!

다음에는 글로 적고 사진을 찍어어겠다

 

 

 

 

 

712naain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