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이틀 지나서 적는 일기] 2025 10.17 (금)
민지님께 귀여운 뱁새 스티커를 받았다♡ 오목눈이인가?
아무튼 귀엽다
다이어리 지붕과 각이 맞아서 바로 붙였다.
대왕 오목눈이가 되었다.
정말 귀엽다
ps) " 예소드 - 딸기 얼그레이 밀크티 " 한입 주셨는데 진짜 맛있었다
[오늘 어제 일기] 2025.10.18 (토)
마음에 걸리던 이북이 어느정도 끝이 보인다 !!
순장모임 다녀왔다. 재밌는 게임을 찾았다. 내일 순원들이랑 해봐여지.
중고등부 소예배실 청소 당번 >> 쓸고 닦는거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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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아직 가을 단풍이?
언제쯤 붉그스름한 가을 단풍을 만날 수 있을까요... 아쉽고 안타까운. 가을이 성큼 다가왔지만, 아직 그리움 속에 붉고 노란 단풍은 멀게만 느껴진다. 마음 한켠이 아련해지고, 자연의 변화를 기다리는 시간이 참 애틋하게 다가오는... 계절의 색이 점점 물들어가는 그 찬란한 순간을 맞이…
드디어 주말!
평안한 주말이 왔다, 기다리던. 주말 아침의 모닝커피 한 잔으로 시작한다. AI가 따라올 수 없는 이 감성과 느낌, 마음이란 무엇인가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감사함
함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웠어요.
별찌 2회차
별찌 2회차 - 오늘도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 AR, VR을 배우면서 비 오는 날에 증강현실로 맑은 하늘과 해를 보며 빗소리를 들으면 꽤나 환상적이겠다는 상상을 했습니다 ㅎㅎㅎ(이건 가상현실에 가까울까요..? 맑은 하늘에서 비가 떨어져도 재밌겠네요 !) 이 기술들도 일상적으로 사…
비오는 날
아침에 글을 쓴거 같은데 발행을 안 눌렀는지 안보인다다시 들어와보길 잘했다 밥 먹고 배 먹는 중앞머리도 잘라야하는데 언제 자르지 또 뭘 적을까... 2교시 수업 듣고 3교시 수업 듣고 6교시는 시험기간이라 수업이 없었다.시험 기간의 좋은 점이다 ㅎㅎㅎ 하반기가 되더니 동아리 열기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