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은 기다리는 중국어 수업이 있다. 포항문화원에서
김경아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신다. 교재 이외에도 생활에서 연관된
중국어 회화를 영화를 통해서, 노래를 통해서 자료 화면으로
배우니 너무 실감나고 재미가 있다. 함께 배우는 나이든 학생들은
2시간이 언제 지나가는 줄을 모른다. 그래서 금요일이 기다려지고
학생보다 더 젊은 선생님을 사랑하고 존경한다. 모두들 한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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