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

2025. 10. 17by봄꽃

오늘은 남편이 아무것도 아닌 일로 화를 냈다. 

숫자를 거꾸로 세며

끓어오르는 화를 삼킨다.

늙으면 두고 보자~~~~~~~

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