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의 상주심을 바라보며

2025. 06. 03by내일모레

주님을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이 세상에서 겪는 어려움들과 아픔들을 주님이 아십니다. 

주님이 그 안에서도 나를 보호하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 저는 그럼에도 나아갑니다. 

힘들고 포기하고 싶지만 나아갑니다. 

저를 이 곳 가운데 부르신 주님을 확신합니다. 

이 자리를 통해 이 순간을 통해, 그리고 저를 통해

저를 단련 시키시어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저를 통해 나타내실 하나님 나라를 기대합니다. 

 

제가 가겠습니다 주님.

 

천국의 상주심을 바라보며

내일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