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이 세상에서 겪는 어려움들과 아픔들을 주님이 아십니다.
주님이 그 안에서도 나를 보호하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 저는 그럼에도 나아갑니다.
힘들고 포기하고 싶지만 나아갑니다.
저를 이 곳 가운데 부르신 주님을 확신합니다.
이 자리를 통해 이 순간을 통해, 그리고 저를 통해
저를 단련 시키시어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저를 통해 나타내실 하나님 나라를 기대합니다.
제가 가겠습니다 주님.
천국의 상주심을 바라보며
내일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