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좋아서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 교회에서 잠깐이지만 혼자 산책도 했다.
유상이가 나한테 미안하다고 했다 미안할게 없는데 왜지..
부모님이랑 밥도 먹었는데 맛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다시 공부를 하려니까 다시 약간 많은 생각이 들고 우울해지는거 같기도 하다.
아 그리고 파키스탄을 무턱대고 간다고 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너무 급작스러운 것 같다. 기도로 이 모든 것을 헤쳐나가고 싶다. 진심으로

아루
행복 - 이라는 것
오늘은 휴식 전문가 김은영 정신의학과 의사 / 교수님의 인터뷰를 보았다.인터뷰 전반을 훑으며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사는 사람이 또 있음에 반가움 마음이 들었다.인터뷰 중에 교수님의 성장 배경,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읽으며 나의 어린 시절이 떠올랐다.4남매인 우리의 엄마는 늘 말한다.…
해피해피해피
오늘 유승민 대표님 만나서 너무 신나요~멋진 생각들을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이 행복해요.
마음의 부 ( 富 )
종강 이후로 미처 다 끝내지 못 한 학기의 것들을 잘 마무리하여 덮어둔 뒤 나의 삶으로 야금야금 돌아오고 있었다.일주일 중 단 하루도 쉬는 요일 없이 지내온 지난 학기를 거쳐 맞이한 - 월요일, 목요일 - 무려 두 번의 자유 시간이 있는 삶은 꽤나 달콤했다.'방학 때 해야지' 하며 미뤄…
신바람 이박사 – 테크노 뽕짝, 경계를 허문 음악 실험의 역사
신바람 이박사 – 테크노 뽕짝, 경계를 허문 음악 실험의 역사 - 잊고 있던 이름, 다시 만나다 어느 정도 음악에 관심이 있거나, 고속도로 휴게소나 집안 어르신을 통해 한 번쯤은 들어봤을 ‘뽕짝’.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그 음악을 잊고 지내던 우리 앞에, 최근 유튜브 알고리즘이 낯익…
DAY1(5/14)
뭔가 혼란스러운 날이다. 피곤하고, 뭔가 하기 싫은 날. 그런데 해야하는 상황.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내게는 많은데, 어떻게 해야할 지 뭐부터 시작해야할 지 엄두가 안난다.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하지만 다시 힘내서 다시 이겨내보려고 한다.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 힘이 드는건 인정하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