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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
2025. 05. 15
by
haru
즉흥적으로 놀러왔다.
그래서 더 즐거운 하루다!
멋진 풍경, 맛있는 음식, 좋은 친구 !!
즐겁다 그런데 감기 기운이 있어서 100% 즐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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