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상이 수료를 다녀왔다!!! 근데 사람으로(유상이) 인해 기분이 바닥인게 확 좋아지는게 신기했다.
피곤했는데도 전혀 기분이 나쁘지 않고 행복만 했다!
유상이랑 헤어지고 나서도 크게 불안하거나 혼자 남겨질까봐 전전긍긍한 시간은 (아직은) 없는거같다.
계속해서 그런 마음이 안들면 좋겠다(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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